우리 주변에도 주식하는 사람들은 많으며, 성공보다는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전문가들은 실패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이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주식에 실패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손실발생 시 원금을 회복할 때까지 기다리는 ‘본전심리’를 갖고 있다.
주식을 매수를 했는데 최소한 원금은 손실이 나지 않아야 한다. 하지만 투자자의 마음과는 다르게 손실이 발생하는 경우 본전에 대부분 본전심리 때문에 오를 때까지 보유를 하는 경향이 있다. 주식이 자신의 예상된 상황과 다르게 흘러갈 때 자신이 틀렸다는 것을 인지하고 손실을 보더라도 파는 것이 현명하다.
지나친 욕심을 부린다.
투자자들은 단기간에 지나친 욕심을 부리고, 조바심을 낸다. 사업가는 보통 3년을 투자하고 노력해야만 4년째에 손익을 맞춘 후 승승장구한다. 그러나 투자자들은 주식을 오늘 사서 내일부터는 오르기를 바란다. 기업의 속도는 느린데 투자자들은 훨씬 빠른 속도로 앞서 가려한다. 또한 이미 상한가를 쳤는데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계속 오른다는 욕심으로 매수해서 손해를 본다. 이를 위해 일정한 목표 상한가를 정하고, 매수와 매매를 결정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