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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81 [success]  [5월 2주] 자살하겠다는 말은 살려달라는 호소, 얘기 들어주면 … 최고관리자 05-11 7327
380 [success]  [5월 1주] 폐교 위기 산골 중학교 살린 교장 선생님 최고관리자 04-20 8326
379 [success]  [4월 4주] 뭣이 중헌디? 빵도 나눠 먹어야 더 맛나제 최고관리자 04-20 7246
378 [success]  [4월 3주] 백혈병 어린이에게 '새 삶'을 배달합니다 최고관리자 04-14 7061
377 [success]  [4월 2주] “미리 공부 안 시켜요” 엄마가 달라졌다 최고관리자 04-11 8004
376 [success]  [4월 1주] 길 아닌 길을 간다, 이번엔 바이칼호 700㎞ 최고관리자 04-03 7540
375 [success]  [3월 5주] 4년간 단짝 청각장애 학생과 도우미 최고관리자 03-29 11228
374 [success]  [3월 4주] "스타 강사 된 비결? 상처 보여주니 공감하더라" 최고관리자 03-23 7018
373 [success]  [3월 3주] 상-하반신 못 쓰지만… 나는 교사다 최고관리자 03-15 6925
372 [success]  [3월 2주] 고아들에게 ‘요리의 맛’ 보여주는 미슐랭 셰프 최고관리자 03-08 7159
371 [success]  [3월 1주] 더 많은 사람 구하려…3대 소방 자격증 딴 ‘수퍼 소… 최고관리자 03-02 8097
370 [success]  [2월 4주] 가족과 똘똘 뭉쳐 꽃집… IMF 딛고 활짝 최고관리자 02-22 16247
369 [success]  [2월 3주] 3년만에 ‘헤어진 모자 상봉’ 이끌어낸 경찰 최고관리자 02-15 7209
368 [success]  [2월 2주] "분쟁지역 의료활동은 생명에 힘 보태는 희망" 최고관리자 02-09 7266
367 [success]  [2월 1일] 치매 앓던 어머니가 8년 만에 웃었다 최고관리자 02-01 8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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